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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스 감독의 돌발발언에 남아공은 바람잘 날이 없네…인종차별-성차별 발언에 자국리그 비하 발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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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occo Africa Cup of Nations Soccer


한국축구대표팀과 2026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서 만날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위고 브로스 감독(74·벨기에)의 돌발발언에 바람잘 날이 없다.

남아공 매체 IOL, 킥오프, 파포스트 등은 12일(한국시간) “브로스 감독이 2025 모로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을 마친 뒤 국내파 선수들의 수준이 낮다고 평가절하했다. 특히 유럽파가 적은 남아공이 아프리카에서 경쟁력이 낮은 팀이라는 비판도 서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플래시스코어 역시 “브로스 감독의 발언은 남아공 프리미어 사커 리그(PSL) 선수들의 성장을 촉구한 게 아니다. 이들의 수준을 폄훼한 뉘앙스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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