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내가 떠나길 원했다" 폭탄선언 브루노, 이적설 또다시…"동료들조차 떠날까 우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7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 이적설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더 선'을 인용하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은 페르난데스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겪고 있는 문제에 지쳐 올 여름 팀을 떠날까 우려하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알 힐랄의 제안에도 루벤 아모림 감독의 설득으로 팀에 남았다. 페르난데스는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라고 전했다.
페르난데스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시절 맨유에 입성한 뒤로 잦은 감독 교체를 겪었다. 솔샤르 감독이 떠난 뒤 랄프 랑닉 디렉터가 지휘봉을 잡았으나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다. 이후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왔고 두 번의 우승을 달성했는데 2024-25시즌 중도 경질됐다. 뒤이어 사령탑에 오른 아모림 감독도 14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