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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지켜본 듯" 117년만 英축구 새 역사! 기적의 6부팀 '캡틴'…교통사고 세상 떠난 동료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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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지켜본 듯" 117년만 英축구 새 역사! 기적의 6부팀 '캡틴'…교통사고 세상 떠난 동료 언급
잉글랜드 ‘6부 클럽’ 매클스필드의 ‘캡틴’ 폴 도슨이 10일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프’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매클스필드 SNS

지난해 12월 원정 경기 이후 복귀 길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매클스필드의 공격수 이선 매클라우드. 사진 | 매클스필드 SNS

사진 | 매클스필드 SNS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디펜딩 챔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크리스털 팰리스를 꺾는 대이변을 일으킨 ‘6부 클럽’ 매클스필드의 ‘캡틴’ 폴 도슨은 지난달 원정 경기를 마치고 복귀하던 길에 교통사고로 숨진 동료 이선 매클라우드를 언급했다.

도슨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매클스필드의 리징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FA컵 3라운드(64강전) 팰리스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43분 프리킥 기회에서 헤더 선제골을 책임졌다.

기세를 올린 매클스필드는 후반 15분 아이작 버클리리케츠가 추가 골을 터뜨리며 2-0으로 달아났다. 후반 45분 팰리스의 예레미 피노에게 프리킥 만회골을 내줬지만 더는 실점하지 않으면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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