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초 만에 골' 토트넘, 유로파 결승 보인다…손흥민은 유니폼 대신 가죽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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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이탈한 손흥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가 2024-2025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준결승 첫 판에서 완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점했습니다.
토트넘은 우리시간으로 오늘(2일) 오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준결승 1차전 홈 경기에서 노르웨이의 보되/글림트에 3-1로 이겼습니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위라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중인 토트넘은 유로파리그에서 선전을 이어가며 시즌 마지막 우승 희망을 키워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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