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3호 도움' 울버햄튼, 4부 슈루즈베리 꺾고 FA컵 4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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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울버햄튼은 10일(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에서 리그2(4부) 소속의 슈루즈베리를 6-1로 완파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는 울버햄튼은 FA컵에서 모처럼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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