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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GOAT 직속 후배답다…레전드 선택 받은 양민혁, 손흥민 향한 존경심 "뛰어본 선수 중 최고는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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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양민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제2의 손흥민’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양민혁(20)이 프리미어리그 승격의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는 코번트리 시티로 자리를 옮겼다.

양민혁이 영국애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단순한 유망주의 발전을 넘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선두 팀의 우승 경쟁이라는 중압감을 이겨내는 과정은 향후 원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터로 돌아가 차세대 핵심으로 거듭나기 위한 필수 관문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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