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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후계자' 쿠두스마저 쓰러졌다…부진한 토트넘, 공격진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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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이탈한 모하메드 쿠두스(왼쪽). 연합뉴스부상으로 이탈한 모하메드 쿠두스(왼쪽).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새로운 에이스' 모하메드 쿠두스의 장기 부상이라는 최악의 악재를 맞이했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9일(한국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쿠두스가 허벅지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며 "복귀 시점은 3월 A매치 휴식기 이후가 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쿠두스는 지난 5일 선덜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19분 만에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랑달 콜로 무아니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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