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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자존심은 아직 살아있다! 아모링, UCL 원하는 요케레스에 "그런 선수는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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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후벵 아모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이 팀의 자존심을 지켰다.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맨유와 빅토르 요케레스 사이의 관계를 둔 아모링의 발언을 보도했다.

요케레스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부터 끊임없이 구설수에 올랐다. 포르투갈 리그에서 7번의 해트트릭을 포함해 30경기 38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믿을 수 없는 기록에서도 알 수 있듯 포르투갈 리그는 요케레스에게 너무나도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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