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탈출이 '신의 한 수'…첼시-리버풀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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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모건 로저스를 프리미어리그 명문 팀들이 주시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영국 '기브미스포츠'를 통해 1일(한국시간) "로저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능력이 검증된 재능 있는 선수다"라며 "최근 몇 달 동안 그를 둘러싼 움직임이 시작됐다"라고 보도했다.
로저스는 맨체스터 시티 유스에서 성장한 미드필더다. 어린 시절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에 차출될 정도로 재능이 있었으나 맨시티에서 기회를 받지 못했다. 링컨 시티, 본머스, 블랙풀 등 임대를 거쳤지만 뚜렷한 성과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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