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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14개월 일하고 382억원 벌었다…'헛돈' 쓴 맨유와 아쉬울 것 없는 아모링, 경질됐지만 '꿀' 행복한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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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14개월 일하고 382억원 벌었다…'헛돈' 쓴 맨유와 아쉬울 것 없는 아모링, 경질됐지만 '꿀' 행복한 퇴장
맨유에서 경질된 후벵 아모링 감독.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헛돈’을 썼고, 후벵 아모링 감독은 ‘꽁돈’을 벌었다.

영국 언론 더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아모링 감독은 위약금으로 1200만파운드(약 235억원)를 받는다. 1년 2개월 동안 받은 임금 750만파운드(약 147억원)를 크게 상회하는 금액이다. 결과적으로 아모링 감독은 맨유에서 1950만파운드(약 382억원)를 받는 셈이다.

또 다시 감독 선임에 실패한 맨유는 막대한 손해를 보게 된다. 이미 맨유는 2024년 아모링 감독을 영입하기 위해 스포르팅 리스본에 925만파운드(약 181억원)를 지불했다. 리스본에 준 돈과 아모링 감독의 임금을 다 합치면 2875만파운드(약 563억원)에 달한다. 여기에 나머지 6명의 스태프까지 잔여 임금을 받아야 한다. 사령탑을 한 번 잘못 선임해 지출한 기회비용이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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