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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든지, 아니면 잘라줘" 아모림의 배수의진 승부수…맨유는 '경질'로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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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후벵 아모림(41) 감독의 배수의진 승부수가 결국 실패로 막을 내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5일(한국시간) "아모림 감독이 맨유 사령탑 자리에서 물러났다"며 "현재 맨유가 리그 6위에 위치한 가운데, 구단 수뇌부는 더 높은 리그 순위 도약을 위해 지금이 변화를 선택할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경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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