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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골' 양현준 맹활약에도 만족 못 한다…"수준 높은 윙어 없다, 우측 공격 고질적 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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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골' 양현준 맹활약에도 만족 못 한다…"수준 높은 윙어 없다, 우측 공격 고질적 약점"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양현준이 맹활약하고 있음에도 셀틱의 우측 공격은 약점이라는 지적이 이어진다.

셀틱은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1라운드에서 레인저스에 1-3으로 패배했다.

'올드펌 더비'에서 셀틱은 양현준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전반전도 1점 차로 리드한 채 마쳤다. 하지만 후반전 시작과 함께 세르미티에게 실점하면서 동점을 허용했고 9분 뒤 역전까지 헌납했다. 세르미티의 슈팅이 골망을 갈랐다. 1-2로 뒤진 셀틱은 급격하게 흔들리면서 마이키 무어에게까지 골을 내줬고 1-3으로 패배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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