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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데뷔도 못했는데…日 수비수 다카이, 보루시아 MG 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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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망주 다카이 고타(21)가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한 채 입단 반년 만에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독일)로 임대됐다.

토트넘과 묀헨글라트바흐 구단은 1월 2일(현지 시간) 다카이의 임대 이적을 발표했다. 기간은 올해 6월 30일까지다.

묀헨글라트바흐에는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가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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