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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앙리의 감탄 "야말은 정상이 아냐"→유니폼 교환 신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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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앙리의 감탄 "야말은 정상이 아냐"→유니폼 교환 신청까지
1일 앙리가 CBS 스포츠 방송 중 야말의 활약을 두고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사진=CBS 스포츠 SNS
‘전설’ 티에리 앙리(48)가 ‘초신성’ 라민 야말(18·FC바르셀로나)에게 박수를 보냈다.

스포츠 매체 CBS 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앙리가 야말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활약에 감탄하며 유니폼 교환을 요청했다”라고 조명했다.

이날 야말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2024~25 UCL 4강 1차전 인터 밀란(이탈리아)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 90분을 모두 뛰며 1골을 기록했다. 팀은 최종 3-3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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