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유망주 콜렉터' 맨유, 레알 마드리드도 포기한 17살 '최소 아구에로' 66,000,000,000원에 영입 준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또 한 번 아르헨티나 선수와 인연을 맺으려 한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유망주 중 한 명인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를 두고 얘기해 보자”라며 언급했다.

마스탄투오노는 현재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촉망받는 유망주다. 2024년 CA 리버 플레이트에서 성인 무대 데뷔를 가졌는데 그가 보여준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자국 컵 대회에 선발 출전해 데뷔골을 터뜨렸고 이는 구단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이 됐다. 또한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함께 16세 177일로 아르헨티나 리그 역사상 최연소 득점 공동 2위에 올랐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