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백업 싫어!" '충격' 2001년생 레알 마드리드 핵심, 유럽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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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팀토크는 1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는 킬리안 음바페 영입으로 스쿼드를 강화했다. 하지만 초기 공격진 구성에 어려움을 겪었다. 주요 수비수가 부상하며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실패에 대한 대가를 치를 것이다. 그 뒤를 사비 알론소 레버쿠젠 감독이 이을 것으로 보인다. 알론소가 부임하면 호드리구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마르카의 보도를 인용해 '호드리구가 레알 마드리드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음바페 합류 뒤 소외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호드리구는 더 이상 공격의 핵심이 아니다. 주드 벨링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음바페를 더 중시하는 부분을 슬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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