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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리 감독, 12연승 실패 후 '악수 패싱 논란' 해명…"날씨가 너무 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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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우나이 에메리 애스턴 빌라 감독이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의 악수를 의도적으로 거부했다는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애스턴 빌라는 3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과 원정 경기에서 1-4로 졌다.

이로써 아스널은 공식전 11연승을 마감했다. 또한 이날 승리했다면 아스널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오를 수 있었지만 4골을 허용하며 완패를 당했다. 유일한 위안거리는 올리 왓킨스가 후반 추가시간 넣은 만회골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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