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 반전! 황희찬에게 밀려 쫓겨난 '葡 특급 유망주' 대박났다…'ATM+유수의 클럽에서' 러브콜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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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에서 실패를 경험했던 포르투갈의 유망주 파비우 실바(22·라스 팔마스)가 스페인 무대에서 완벽하게 부활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를 포함한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울버햄프턴은 2020-21시즌 여름 당시 포르투갈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받던 실바를 영입했다. 이적료는 무려 3,500만 파운드(약 662억 원)로 선수가 10대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구단이 얼마나 큰 기대를 걸었는지를 보여주는 금액이었다.

울버햄프턴은 2020-21시즌 여름 당시 포르투갈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받던 실바를 영입했다. 이적료는 무려 3,500만 파운드(약 662억 원)로 선수가 10대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구단이 얼마나 큰 기대를 걸었는지를 보여주는 금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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