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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레알 이적설' 이래서 떴다…"미친 극장골은 처음" 양민혁, 추가시간 결승골 → 英 BBC "MVP" 비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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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무대에서 뛰는 공격수 양민혁이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 골로 홈구장을 폭발시켰다. 올 시즌 리그 3호 골. 유럽 데뷔 후 한 시즌 개인 최다골 기록을 새로 썼다. ⓒ 토트넘 홋스퍼 뉴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코리안 원더키드' 양민혁(19, 포츠머스)이 각본 없는 드라마를 썼다. 올해 마지막 순간 승리를 확정하는 극장 결승골을 터뜨리며 크게 포효했다.

양민혁은 30일(한국시간)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24라운드에서 찰턴 애슬레틱의 골망을 뒤흔들었다. 후반 추가시간 팀을 구하는 결정적인 한방을 터뜨려 포츠머스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벼랑 끝에 몰려있던 포츠머스는 이번 승점 3점 덕분에 강등권을 탈출하며 리그 21위로 수직 상승하는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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