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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또 결장하게 된 '캡틴 SON'···"손흥민, UEL 4강 1차전 못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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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토트넘)이 결국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1차전을 못 뛰게 됐다.

토트넘은 지난달 30일 구단 홈페이지에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기자회견 내용을 바탕으로 손흥민의 계속된 결장 소식을 전했다.

토트넘은 2일 오전 4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 2024~2025 UEL 4강 1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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