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시간 극장포! '10대 공격수' 양민혁의 결정력 바로 이것이다!…종료 직전 찰턴 골문 저격 '시즌 3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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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츠머스의 양민혁이 3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의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찰턴 애슬레틱과 2025~2026시즌 정규리그 24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결승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포츠머스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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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민혁. 사진 | 포츠머스 SNS |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포츠머스에서 뛰는 ‘10대 공격수’ 양민혁(19)이 후반 추가시간 결승 골을 터뜨리며 히어로가 됐다.
양민혁은 3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의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찰턴 애슬레틱과 2025~2026시즌 정규리그 24라운드 홈경기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19분 하비 블레어 대신 교체로 투입됐다.
5분 뒤 포츠머스는 코너 쇼네시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후반 추가시간인 52분 하비 닙스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모두 무승부를 예상했다. 그러나 흐름을 깬 건 양민혁이다. 후반 53분 후방에서 길게 넘겨준 공을 찰턴 수비수가 머리로 걷어냈는데 페널티아크 부근에 있던 양민혁이 잡아 수비 견제를 이겨내고 오른발로 상대 골문 왼쪽 구석을 갈랐다. 프래턴 파크는 큰 함성으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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