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티어 '충격' 주장! 뮌헨, '김민재 OUT→950억 西천재 CB 영입' 큰 그림…"현금화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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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 매각 후 더 어리고 유망한 수비 자원을 품을 전망이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딘 후이센은 뮌헨 영입 명단 상위권에 있다. 하지만 그의 높은 이적료로 센터백을 영입하려면 현재로서는 매각이 불가피하다. 예를 들어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김민재의 올여름 거취가 불분명하다. 이미 플레텐베르크는 지난달 중순 "이제 김민재는 뮌헨에서 손댈 수 없는 선수로 여겨지지 않는다. 뮌헨이 적극적으로 매각할 생각은 아니지만 여름 이적시장서 적절한 제안을 받을 생각은 있다. 김민재가 떠난다면 뮌헨은 그 이적료로 재투자할 것이다. 떠나지 않는다면 김민재를 포함하여 다요 우파메카노, 에릭 다이어, 이토 히로키, 요시프 스타니시치를 센터백 옵션으로 두고 다음 시즌을 계획할 예정이다"라고 밝히며 매각설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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