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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여자팀 감독, 인도네시아 보트 사고로 세 자녀와 함께 사망…아내·딸은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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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빌트

[OSEN=정승우 기자] 믿기 힘든 비극이 축구계를 덮쳤다. 발렌시아 여자팀을 이끌던 감독이 세 자녀와 함께 세상을 떠났다.

독일 '빌트'는 28일(한국시간) 발렌시아 CF 여자팀 지도자였던 페르난도 마르틴 카레라스(향년 44세)가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보트 사고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이 사고로 카레라스 감독의 세 자녀도 함께 사망했다. 아내와 또 다른 딸 한 명은 기적적으로 생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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