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세리에A? 숱한 이적설에 입 연 김민재 "떠날 이유 없다…소망은 건강하게 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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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이적설이 난무하는 가운데 팀에 남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30일(한국시간) 독일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김민재는 ‘스포르트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바이에른을 떠날 이유가 없다. 남고 싶다. 하지만 일단 두고 봐야 한다”라며 “7개월간 통증을 안고 뛰고 있다. 다음 시즌에는 건강한 몸으로 경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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