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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역대 미드필더 22위 선정' 박지성, 지도자 이야기엔 '절레절레'…"퍼거슨처럼 대화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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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캡틴 파추호' 유튜브 채널

[OSEN=정승우 기자] 박지성(44)의 이름 앞에는 여전히 '캡틴'이 붙는다. 현역 은퇴 이후에도 그 호칭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다만 그는 지도자의 길에는 좀처럼 발을 들이지 않는다. 이유는 분명했다. 스스로를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박지성은 최근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에 출연해 지도자 커리어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개인적으로 감독을 잘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없다”며 “선수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말도 던질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 복합적인 ‘컨트롤’을 해낼 자신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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