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로 떠났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마레즈, 멀티골로 알제리 3-0 승리 견인…알제리 역사상 AFCON 최다 득점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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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리야드 마레즈가 멀티골로 알제리의 승리를 견인했다.
알제리는 25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 위치한 프린스 물레이 압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수단을 3-0으로 격파했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마레즈였다.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그는 전반 2분만에 득점을 터뜨리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이어 후반 15분에는 추가골까지 득점하며 알제리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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