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와 이강인 부상…주축 3명 연쇄 이탈 일본 사례도 남의 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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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면][축구]김민재와 이강인 부상, 일본 사례도 남의 일 아니다](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12/23/133022649.1.jpg)
축구국가대표팀의 핵심 전력인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와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잇따라 부상으로 소속팀 전열에서 이탈했다. 치명적인 중상은 아니지만, 2026북중미월드컵을 약 6개월 앞둔 시점에서 대표팀의 중심축들의 부상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대목이다.
김민재는 22일(한국시간) 독일 하이덴하임과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5라운드 하이덴하임과 원정경기에 결장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독일 매체 TZ는 “김민재가 허벅지 근육 통증에 치아 문제까지 겹치면서 하이덴하임전을 뛰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바이에른 뮌헨은 4-0 대승을 거뒀지만, 김민재의 부상 결장은 분명한 아쉬움으로 남았다.
앞서 이강인도 부상을 당했다. 그는 18일 카타르 알라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플라멩구(브라질)와 맞붙던 도중 전반 32분 드리블 돌파 과정에서 곤살로 플라타(에콰도르)와 충돌해 왼쪽 다리에 충격을 받았다. 더 이상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고 교체됐지만, PSG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우승을 차지했고 이강인도 시상식에 참여해 큰 부상은 아닌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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