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은퇴는 아직" '38세' 바디 영입 경쟁 선두…황희찬과 한솥밥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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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4/30/202504301628771036_6811d39d167d8.jpg)
[OSEN=강필주 기자] 제이미 바디(38, 레스터 시티)가 황희찬(29)이 뛰고 있는 울버햄튼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 '더 선'은 30일(한국시간) "울버햄튼이 바디 영입 경쟁에서 선두주자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이어 "바디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계속 뛰고 싶어하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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