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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일본, 미나미노 부상에 "월드컵 때까지 돌아와줘"…십자인대 파열 예상 '대표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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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모나코 미나미노 타쿠미. Getty Images코리아

AS모나코 미나미노 타쿠미. Getty Images코리아

일본 축구대표팀에 비상등이 켜졌다. 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미나미노 타쿠미(30·AS모나코)가 심각한 부상을 입어 2026 북중미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일본에서는 날벼락같은 소식에 축구팬들이 미나미노의 부상이 경미하길 간절히 기원하고 있다.

미나미노는 21일 프랑스 오세르의 스타드 드 라베 데샹에서 열린 2025-26 쿠프 드 프랑스 32강에서 AJ 오세르를 맞아 선발로 출전했다가 부상을 당했다.

데니스 자카리아와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한 미나미노는 무난한 활약을 펼치다 전반 36분 다쳤다. 평범한 볼 경합 과정에서 미나미노는 프레드리크 오페고르드와 충돌하며 왼쪽 무릎이 꺾이고 말았다. 미나미노는 그대로 쓰러진 뒤 큰 부상을 직감했는지 곧바로 얼굴을 가렸다. 제대로 일어서지도 못한 미나미노는 들것에 실려 경기장 밖으로 실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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