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과 계약 만료 앞둔 수비수 다이어, 모나코로 이적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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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에릭 다이어.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바이에른 뮌헨(독일)에서 활약 중인 에릭 다이어가 AS모나코로 이적할 전망이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30일(한국시간) "올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다이어가 모나코로 이적한다"면서 "모나코는 젊은 선수층에 경험을 불어넣기 위해 다이어와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다른 매체 트리부나는 "다이어가 모나코와 2027년 6월 30일까지 2년 계약을 체결할 것이다.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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