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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문자' 기뻐하던 토트넘 초신성, 6년 재계약 확정…"이제 명감독만 오면 돼" 팬들 열광→주급 6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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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지난해 7월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입성에 성공한 루카스 베리발(19)은 구단 최고 레전드 손흥민에게 '환영 문자'를 받았다며 설렘을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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