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축구 컵대회 결승전 팬 난동…"59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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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축구팬 난동 현장[메데인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콜롬비아에서 프로축구 컵대회 결승전 직후 발생한 양 팀 팬 간 물리적 충돌로 경찰관을 포함한 59명이 다쳤다고 현지 일간 엘에스펙타도르와 엘티엠포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날 안티오키아주(州) 메데인(메데진)에서 열린 코파 콜롬비아(콜롬비아 컵) 대회 결승 2차전에서는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이 인디펜디엔테 메데인을 1-0(1·2차전 합계 1-0)으로 꺾고 우승했다.
곧바로 열릴 예정이었던 시상식은 그러나 취소됐다. 종료 휘슬 직후 양 팀 팬들이 관중석에서 경기장으로 쏟아져 나오면서 난투극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이 경기 관중 수는 4만3천여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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