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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다큐 공개, 서사가 미쳤다 "그 자체로 완벽했다"…토트넘에서 우승한 날, 가장 충성스럽게 떠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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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과 토트넘 모두 기다리던 시간이었다. 손흥민은 경기 전 팬들 앞에 나서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때나 떠난 후인 지금까지도 항상 친정만 생각하고 있다. 다큐멘터리를 통해 공개된 손흥민의 고백은 이별이 아니라 충성에 가까웠다.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의 다큐멘터리 영상 ‘손흥민: 홈커밍,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날들 – 쏘니의 시선’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난여름 한국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이후 토트넘과 작별하기까지의 마지막 여정에 대한 진짜 속내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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