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도 1개인데, 손흥민은 '2개'…FK로 MLS 접수한 쏘니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1 조회
-
목록
본문

손흥민(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프리킥 스페셜리스트로 인정받았다.
MLS 사무국은 1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올 시즌 최고의 프리킥 골 8개를 선정했다. 손흥민의 프리킥 득점 2개가 모두 이 부문에 올랐다.
가장 먼저 나온 득점이 지난달 23일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상대로 터진 손흥민의 프리킥 골이었다. 골문 왼쪽 구석 상단에 꽂힌 예술성에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가는 극적인 요소까지 포함된 득점이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