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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FIFA 인터컨티넨탈컵서 올해 여섯 번째 우승 트로피 수집…선발 출전 32분 활약→부상 조기 교체에도 시상식서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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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컨티넨탈컵 정상에 오르며 올해 여섯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8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의 아흐메드 빈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플라멩구(브라질)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 32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 공격을 이끌었으나, 부상으로 아쉽게 조기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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