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축구 초대박 소식! '유망주' 양민혁, '손차박' 뛰지 못한 레알 마드리드서 '러브콜'…이적료 121억+카스티야 합류 "팀 정책에 어울리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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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윙어' 양민혁(포츠머스)의 레알 마드리드행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는 분위기다. 17일(한국시각) 영국 '더선'은 스페인 '디펜사 센트럴'의 보도를 인용, '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 소속의 한국인 유망주 양민혁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민혁의 레알 마드리드행 루머는 15일 스페인 '피차헤스'의 보도로 시작됐다. 이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가 양민혁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큰 젊은 선수에게 투자하는 팀 정책에 부합하는 선수'라며 '당장 1군 전력 강화가 목적이 아니다. 레알은 유망주를 영입해 육성하고 성장 과정을 평가하려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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