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발출전 후 부상 교체' PSG, 승부차기 끝에 플라멩구 제압→인터컨티넨탈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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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2/18/202512180659779216_69432a40910dd.jpg)
[OSEN=정승우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또 한 번 정상에 올랐다. 이강인(24, PSG)은 부상으로 일찍 그라운드를 떠났지만, 팀의 우승 순간을 끝까지 함께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8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컨티넨털컵 결승전에서 브라질의 강호 플라멩구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1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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