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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런→인종차별 비판→주심 얼음투척. 괴짜 센터백 뤼디거 철퇴 맞았다. 6경기 출전정지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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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런→인종차별 비판→주심 얼음투척. 괴짜 센터백 뤼디거 철퇴 맞았다. 6경기 출전정지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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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독일 대표팀 부동의 센터백 안토니오 뤼디거는 항상 논란을 일으킨다. 강력한 수비력을 지녔지만, 기복이 심하다. 게다가 그라운드 안에서 돌출행동을 자주 한다.

지난 카타르 월드컵. 본의 다쿠마와 볼을 경합했다. 껑충껑충 뛰는 이른 바 '타조런'을 하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상대를 무시하고, 인종차별적 행동으로까지 비난을 받았다. 당시 독일은 일본에게 충격적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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