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폭로! "맨유는 저를 사우디에 보내려고 했어요, 가슴이 아팠습니다"…브페가 말한 '이적 사가', 잔류 이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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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상황을 이야기했다.
페르난데스는 2019-20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스포르팅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당시 맨유는 8,000만 유로(약 1,380억원)를 투자하며 페르난데스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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