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리틀 쏘니입니다"…손흥민, 작별 앞두고 '애착인형'과 진한 포옹→"형 떠나서 슬퍼" 제2의 SON 아쉬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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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손흥민(LAFC)이 토트넘 홋스퍼 시절에 자신을 친형처럼 따라 다녔던 파페 사르를 '리틀 쏘니'로 인정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손흥민과 토트넘, 그 마지막 이야기'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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