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못 말린다…정신 못 차린 비수마, 토트넘서 미래가 없다! 프랭크 경질돼야 살 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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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브 비수마는 토트넘 홋스퍼에서 미래가 없는데 토마스 프랭크 감독 경질만 살길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에서 비수마를 팔려고 한다. 에버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노렸는데 이번 겨울에는 적극적으로 영입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토트넘은 비수마를 공짜로 내보내는 것보다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한 뒤 돈을 받고 매각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프랭크 감독 구상에 비수마가 없다. 비수마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스쿼드에서도 제외가 됐고 각종 문제를 일으켜 이변이 없는 한 프랭크 감독 아래 비수마가 뛸 가능성은 없다. 프랭크 감독이 경질되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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