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 '아이슬란드 폭격기' 프리드욘슨과 동행 연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6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광주FC 프리드욘슨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전북현대의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에서 동점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5.12.06. [email protected]
광주는 아이슬란드 출신의 장신 스트라이커 프리드욘슨과 계약을 연장하고 내년 시즌에도 함께 동행을 이어가기로 밝혔다.
아이슬란드 출신으로는 최초로 K리그에 입성한 프리드욘슨은 아이슬란드 구단 HK 코파보구르를 통해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스코틀랜드 명문 구단 셀틱에 입단할 만큼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