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허벅지→무릎…" 올해만 부상 4번 네이마르, 산투스와 내년 월드컵까지 계약 연장 "WC 꿈 포기 못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4 조회
-
목록
본문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유리몸' 네이마르(33)가 산투스와 동행을 이어간다.
ESPN 브라질판은 16일(한국시간) "산투스가 네이마르와 내년 월드컵까지 계약을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양 측은 최근 계약 협상에서 진전을 이뤘다. 본지는 산투스 수뇌부와 네이마르의 부친이 내년 월드컵까지 계약을 6개월 연장하는데 합의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 |
| 네이마르. /AFPBBNews=뉴스1 |
ESPN 브라질판은 16일(한국시간) "산투스가 네이마르와 내년 월드컵까지 계약을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양 측은 최근 계약 협상에서 진전을 이뤘다. 본지는 산투스 수뇌부와 네이마르의 부친이 내년 월드컵까지 계약을 6개월 연장하는데 합의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