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쯤에서 떠나는 게 좋을 거다"…중격 발언에도 입지 굳건, BBC피셜 '토트넘판 아르테타' 되나→"장기 프로젝트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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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이 떠난 뒤, 공격에서 홍역을 치르고 있는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구단의 전적인 신임을 받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6일(한국시간) 토트넘 이사회가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프랭크 감독을 신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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