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보고 싶었어 SON날두" 고백하던 동생이 적 됐다! '토트넘 동료' 레길론, 인터 마이애미 합류…MLS 개막전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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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보고 싶었어 SON날두" 고백하던 동생이 적 됐다! '토트넘 동료' 레길론, 인터 마이애미 합류…MLS 개막전 격돌](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2/16/202512161113777541_6940c8ca72b08.jpg)

[OSEN=고성환 기자] 옛 동료가 적이 되어 돌아왔다. 세르히오 레길론(29)이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하면서 손흥민(33, LAFC)과 개막전부터 맞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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