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은 한다' 국가대표 조규성 소신발언 "한국 축구 인기, 확실히 식은 느낌"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12.16 16:00 컨텐츠 정보 18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조규성(27, 미트윌란)이 대표팀에 돌아온 뒤 한국 축구 열기를 말했다. 피치 위를 달리는 선수도 예년보다 떨어지는 열기를 체감하고 있었다.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 LAFC 가고 폭망한 토트넘, 프랭크 경질 안 한다…"발전 위해 시간 필요해" 이유 밝혀 작성일 2025.12.16 16:00 다음 "뼛속까지 비겁한 선수들" 극대노, 토트넘 10년 손흥민 도대체 어떤 삶 살아왔나…SON 공백 후 베테랑 싸잡아 맹비판 "죄다 겁쟁이들뿐" 작성일 2025.12.16 16: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