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흥민이 형, 제대로 한 판 붙어요!" 토트넘 옛 동료 레길론, '메시 뛰는' 인터 마이애미 '전격'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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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출신 왼쪽 수비수 레길론과 2027년 12월까지 계약했다. 2028년 12월까지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다. 레길론은 유럽 축구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팀 전력을 한층 더 강화해줄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1996년 12월 16일생인 레길론은 생일에 깜짝 오피셜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2024~2025시즌을 끝으로 토트넘에서 방출된 뒤 무소속으로 있었다. 이번에 자유계약(FA)으로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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