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손흥민' 외쳤는데 5달 만에 경질 초대형 위기 'HERE WE GO 기자→토트넘 1티어' 모두 인정 "제대로 된 사령탑인지 의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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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4일(한국시각)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경기에서 0대3으로 패배했다. 토트넘은 이날 패배로 리그 11위에 위치했다. 중하위권 추락 위기에 빠진 토트넘이다.
경기 후 영국 풋볼 런던은 '토트넘은 이제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힘든 시기를 끝까지 함께 견디며 감독을 신뢰할 것인지, 아니면 잘못된 선택을 했다는 판단 아래 인내가 오히려 잘못된 목적지로 데려갈 뿐이라고 결론내릴 것인지 결정해야 할 시점'이라며 토트넘 수뇌부가 프랭크 감독을 경질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기사를 쓴 알레스디어 골드 기자는 토트넘 정보력이 가장 뛰어난 현지 기자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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