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막강한 선수단 갖췄지만"…멕시코 희망은 '손흥민 노쇠화'? "33살 SON, 스피드 떨어지면 고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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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최규한 기자] 14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이 열렸다.홍명보호는 내년 6월 열리는 2026 국제축구협회(FIFA)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7위를 거두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볼리비아를 상대로 본선에서의 경쟁력을 시험할 기회를 갖는다.후반 한국 손흥민이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작렬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25.11.14 / dreamer@osen.co.kr](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2/16/202512151441770408_693fab07a92ab.jpg)

[OSEN=고성환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동개최국 멕시코가 조별리그에서 만나는 홍명보호를 경계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1992년생 손흥민(33, LAFC)의 노쇠화에 기대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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