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 메시와 함께 방문한 인도에서 수모…'물어뜯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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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메시와 함께 인도를 방문한 인터 마이애미 동료 수아레스가 현지 소녀에게 농락 당했다.
메시는 인도를 방문 중인 가운데 소속팀 동료 수아레스와 데 파울도 메시와 동행했다. 메시는 인도 투어와 함께 콜카타, 하이데라바드, 뭄바이, 뉴델리 등 다양한 지역을 순회하고 있다. 메시의 인도 방문에 맞춰 인도 콜카타 시내에는 20m 높이의 대형 동상이 세워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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